담양 갈만한 카페 . 베비에르 베이커리 카페
담양의 가볼만한 카페
여유와 한적함을 느낄수 있는 내가 좋아하는 카페다. 동네 카페. 빵과 커피 음료를 함께 먹으면서 편한 좌석에 앉아 멍하니 있을 수 있다.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다. 빵이 맛있다. 분위기가 좋다. 빵 종류가 많은 편이다. 근처 주민들이 빵을 사러와서 빵을 한아름 사가는 편이다. 친구들끼리 와서 빵을 먹고 커피나 음료를 주문해 앉아있다가 가기도 한다.


베이커리 카페 . 빵 종류가 많다
빵이 종류가 많지만 가격이 조금 있다. 일층과 이층으로 이루어져있고 일층보다 이층이 더 넓다. 일층에 화장실이있고 빵은 일층에서 고를수 있다. 일층에서 커피와 음료를 주문 받는다


빵이 맛있는데 자리도 널찍하고 좋다. 기분전환할때 자주 간다
집과 매우 가까이에 있어 내킬때마다 자주간다. 주로 담양 현지 거주민들이 자주 찾는 카페이다. 조용하고 좌석들도 괜찮다. 담양은 도시가 아니기때문에 가족단위로 오는 사람들이 많고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자주 오신다. 이층으로 이루어져 계단만 있어서 거동이 불편하신 할아버지나 할머니들은 주로 일층에서 빵과 음료를 드신다













담양은 작고 아담하다
311번 버스가 광주와 담양을 수시로 왔다갔다 하기때문에 접근성이 좋다. 광주 북구와 담양터미널은 3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버스로) 주로 광주에서 많이 오는편이다. 어렸을때부터 자란 곳이라 그런지 더욱 정감이간다. 다 커서도 굳이 다른 곳으로 떠날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일자리는 부족하다. 만약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재택근무를 할수있다면 담양에 사는 것을 추천한다. 불편하면서도 편하다. 집근처에 대형마트는 없지만 마트는 있고 백화점은 없어도 시장이있다. 영화관은 없지만 문화회관이 있다. 조용하고 예쁘다.



슬로시티 담양.
담양은 슬로시티다. 서두르지 않는다. 경쟁하지 않는다. 주 거주민들의 70프로 이상이 노인 인구이기 때문이다. 또한 따듯하다. 주거 밀집 구역이 없고 인구 자체가 적기때문에 차들이 막히지 않는다. 축제와 명절을 제외하면 차가 밀리지 않는다. 근처에 광주가 있어 접근성이 좋다.






담양카페 베비에르 주차장
주차장은 카페를 포함하고 있는 주차장과 바로 옆 주차장이 있다. 주차료는 받지않고 전체 차량은 50대 정도 주차할수 있게 크다. 근처에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 담양 메타프로방스. 담양 용화사가 근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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